착실히 진행 중


착실히 진행 중

결혼도 워홀 준비도 모두 착실히 진행 중에 있다. 결혼 준비는 세부적인 논의만 남았고 (돈 쓰는 일만 남음) 워홀 준비는 비자 신청을 착착 준비중이다. 생각보다 늦게 27일에 대사관에 방문하기로 했고 이때 방문해서 제출하면 오래걸리면 3주 뒤 5월 17일 이전에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면 정말 비자도 hold 한 상태가 된다. 조금 찾아보니 비자 거절 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그러면 지금쯤 회사에 퇴사 이야기를 하는 게 맞아 보인다. 희망 퇴사 일자는 5월 25일. 그리고 6월 19일에 식을 올린 뒤, 7월에 출국하는 시나리오로 이어진다. 퇴사 이후가 가장 적극적으로 job 을 찾아야 하는 시점이 될 것 같다. 아무래도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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