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2 두런두런


Day+42 두런두런

이제는 어쩌면 큰 볼일은 없을 생활기로 돌아갈 것 같아요. 정보 공유나 그런걸 하고 싶었는데, 저보다 그 쪽 분야로 잘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아서 사진도 정성스럽게 올리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비자신청이나 NI 넘버 신청하는 과정이나 그 길고 복잡한 과정을 전부 사진 혹은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그냥 따라하면 다 해결되는 수준으로 만들어주시는 분들! 저라면 이걸 하라고 시켜야 겨우 할 것 같은 것들을 다 하시더라고요. 영국에서 생활하는 것은 아마존 덕분에 초반 정착기는 잘 넘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주로 물건 사는 일들이 대부분이 이었죠. 영어가 문제인데 첫 월급을 받으면 영어는 따로 돈을 들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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