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8 4주


Day+28 4주

어느새 영국에 온지 4주가 지났다. 집에 들어온지는 4일 되었다. 책상과 의자는 아직 사지 않아서 식탁으로 집주인이 놓고간 식탁을 책상으로 쓰고 있는데 아직까진 큰 불편함을 느끼진 않고 있다. 아쉬운 점은 의자가 식탁의자라서 오래 앉아 있기엔 배기는 느낌이 좀 있다. 집에 들여 놓고 싶은 가구는 책상 2개 의자 2개가 전부 일 것 같은데 나만의 공간은 아니니 같이 상의해보아야 할 문제다. 아니 그럼 누가 또 있나요? 싶으실 수도 있는데, 저도 워홀로 왔지만 아내도 영국 워홀로 올 예정이다. 그래서 1 bed room flat 에 tenancy 로 들어왔고, 아내는 2021 하반기에 당첨이 되었다. 회사에서 일을 시작한지는 이제 2주차다. 거기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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