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33 모니터. 의자. 살림.


Day+33 모니터. 의자. 살림.

거의 매일 같이 아마존을 통해 새로운 물건들을 구입하고 있지만,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새 살림 차리는 거니까 필요한게 이것저것 계속 쏟아지네요. 청소 도구, 주방 도구, 일하는데 필요한 도구, 이것 저것 소소하게 하나씩 하나씩 마련해나가고 있습니다. 책생과 의자는 다행히 회사에서 지원해주기로 했고, 모니터는 podo님께 중고로 구입완료. 심심하면 등장하는 podo님 블로그. https://blog.naver.com/shinypodo/222471880282 회사가 정말 재택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집에 좋은 근무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야죠. 런던 오피스 전체 인원보다 사무실에 수용가능 인원이 적기 때문에, 집에서 근무합니다. 영국 정부의 코로나 지침은 완화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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