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37 회고 회의


Day+37 회고 회의

- 감당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내게 주어진 일이 너무 많다 - 문서화가 되어 있긴 하지만 잘 되어 있진 않다. - product 레벨에서의 앞선 경험을 배울 기회가 없다. - 나는 commercial 영역에서 python, Kubernetes, Helm 경험이 없다. - 10명이서 회고를 30분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 실제 프로덕트를 접할 기회가 부족했다. 2주 스프린트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입니다. 저는 항상 이 회의가 너무 신선한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의견이 표출되는 것도 너무 신기합니다. 팀에 인도, 홍콩, 영국, 한국, 이렇게 4개 국가 출신이 있는 것 같은데 다양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모든 내용들이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을 수준에서 대응 방..........

Day+37 회고 회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Day+37 회고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