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0 먹고사니즘


Day+40 먹고사니즘

집에 처음 들어오고 정신이 없었을 때엔 주말마다 나가서 사올 것도 되게 많고, 정리할 것도 많았는데, 이제는 정말 여유로워진 것 같습니다. 구석구석 파고들자면 더 할 일이 많이 남아있긴 한데 그래도 당장 없어서 못 살겠다 이런 것들은 이제 많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조금 여유가 생기니까 먹는 거에도 더 잘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서도 혼자 살았어가지고 이것 저것 해먹을 때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혼자 살면서 해먹는 건 식료 물가가 비싼 편이라 손해처럼 느껴지곤 했습니다. 영국에서는 외식 물가가 많이 쎈 편입니다. 인건비가 한국에 비해 높은 편이니까요. 그래서 요 주변에 가장 큰 아시안 마트에 가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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