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1 더 해줄수 있는 건 없니?


Day+41 더 해줄수 있는 건 없니?

신호음도 없이 바로 jump in 하는 아날로그 감성은 없는 구글 meet on. "어떻게 지내니?" => 주말엔 가족들이랑 통화도 하고, 영국와서 처음으로 머리도 자르고, 10월엔 하루 정도 휴가를 쓸지도 모르고 오기전엔 걱정이 많았는데 오고나선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휴가에 관해선 매니저 선에서 휴가를 쓰게 만드는게 하나의 일이라 한명씩 tracking 하고 있어. 9월이나 10월에 3~4일 정도 쓰는건 문제가 없어. 근데 내가 뭐 더 해줄 수 있는 일은 없니? 아니면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지원을 받지 못해서 못하는 일은 없니?" => (3주째 같은 질문인데, 세상에 정말 없는 것 같은데..??)덕분에 책상,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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