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상 : 파김치 담그기, ESL 테스트 Oakton college 방문기

지난 일상에 이어 남은 8월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 딩댕고입니다 (‿) 어느덧 미국에 온지 두달이 되었어요!!!! 진촤... 시간 왜이리 빠른 것이냐며..... 이제 좀 적응은 거의 다 된것 같고 초큼씩 심심해지고 있는데 그런 딩댕고에게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있으니...! 차차 풀어갈 이야기들 함께 지켜봐주시길 바라며 미국 일상 이야기 시작!c 에반스턴의 여름은 날씨가 다했다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좋은 날씨들의 연속이었다. 가끔씩 알다가도 모르게 비가 엄청 쏟아지기도 하고 밤에 천둥이 치기도 했지만 몇 시간만에 날이 좋아지기도 하고 뭐 이런...? 그치만 좋은 날이 대부분이었다는거!! 최근엔 남편 따라서 러닝크루에 들어갔다!!! 본격적으로 달리기 전에 나혼자 한두번 아침에 일어나 모닝러닝을 뛰어보기도 했는데 달리기와는 워낙 거리가 먼 몸뚱이였어서 보통 힘든게 아니다 ^_^;;; 9월에 마라톤도 신청해놨으니 열심히 달려봐야지!! 우리집 옥상에는 수영장과 바베큐장이 있다. 값비싼 월세.. ...

원문링크 : 미국 일상 : 파김치 담그기, ESL 테스트 Oakton college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