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위탁 판매, 스마트 스토어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시작


쇼핑몰 위탁 판매, 스마트 스토어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시작

세 달 전만 해도 전혀 모르는 분야였던 스마트 스토어에 내가 도전하게 된 계기와 시작을 적어본다. 왕초보 셀러의 성장일지이자 기록용으로 쓴다. - 경력 단절녀가 되었다 - 쇼핑몰 위탁 판매 관련 유튜브 섭렵하기 - 일단 벌여 보자, 부딪히며 배우자 경력 단절녀가 되었다 난 월간지 객원기자 일을 10여 년 꾸준히 해왔는데 지난해에 둘째를 낳아 키우며 도저히 취재, 원고 작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내년에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둘째는 어린이집에 입학할 예정이라 일을 지속하기가 더욱 어려울 것 같았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점심 식사만 하면 집에 온단다. '보내고 뒤돌면 집에 온다'는 우스갯소리도 하던데 학교에 적응도 못한 아이를 동시에 학원으로 돌릴 생각은 아직 없어서 아이를 보면서도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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