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riott]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Marriott]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이미지출처 : www.marriott.co.kr] BRG, 가격비교 할 겨를 없이 1박에 12.4만원 세금, 봉사료 포함가격으로 급하게 당일 예약하고 바로 2박 투숙한 후기 입니다.(20년 8월) 당일 오전 11시쯤 메리어트 본보이 어플에 예약했는데요, 체크인 오후 3시까지 어찌 시간을 보낼까 걱정하던 찰나 12시쯤 어플이 푸쉬메세지로 알려줍니다. "룸이 다 준비되었습니다" 라구요 ^^ 너무 고마왔죠. 신세계백화점 루이비통 매장을 지나가보니 대기열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 저 멀리 녹색 영코야 간판이 보입니다. 2년만에 와보니 반갑기까지 하더라구요. 코로나로 호텔들마다 컨디션이 달라졌다는데 여기도 예전같지 않으면 어쩌지? 라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회전문은 운영하지 않았고 좌측 자동문만 출입이 가능했습니다. 8월 평일 12시 30분쯤 도착해보니 로비에 사람들이 없었고 매우 여유로웠어요. 프론트데스크 직원분은 한분만 계셨어요. 가장 기본적인 트윈룸으로 예약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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