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웨딩링, 프로포즈링, 웨딩밴드 투어(feat. 종로 7부 다이아, 티파니앤코, 불가리)


3. 웨딩링, 프로포즈링, 웨딩밴드 투어(feat. 종로 7부 다이아, 티파니앤코, 불가리)

웨딩링, 프로포즈링, 웨딩밴드 투어(feat. 종로 7부 다이아, 티파니앤코, 불가리) 반지 투어 예정이었던 리스트 1. 까르띠에 토요일 아침에 오픈런을 했지만 (백화점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다.) 마감은 아닌데 5시간 이상 소요된다 하여 포기한 곳이다. 까르띠에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 기다릴까도 고민했지만 5시간은 무리였고, 까르띠에의 인기만큼 똑같은 웨딩밴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거 같아 반지투어 당일에 제외해버렸다. 2. 불가리 까르띠에를 방문하지 못해서 그 다음으로 불가리 매장을 갔다. 다이아 반지를 봤는데 (솔리테어) 0.3캐럿인데 너무 앙증맞고 귀여웠다. 하지만 가격은 사악했다. 프로포즈링이랑 웨딩밴드까지 하려면 가격이 생각한 예산을 초과했다. 그리고 티파니앤코를 가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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