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사파리 투어 후기


에버랜드 사파리 투어 후기

에버랜드 사파리 투어 후기 평일 금요일에 10년만에 에버랜드 다녀온 후기입니다. 우선 푸바오를 보려는 목적이었고, 푸바오가 곧 있으면 시집을 간다는 소식에 급하게 다녀왔습니다. 12시 넘어서 도착하니 에버랜드 정문에는 주차를 할 수 없었어요. 가장먼 주차장에(역쪽) 주차를 하고 셔틀을 타고 에버랜드로 향했습니다. 가장 먼저 푸바오를 보러 달려갔습니다. 팬더월드 입장해서 가장 먼저 보이던 원숭이 커플들 입니다. 아주 사이가 좋아보이네요. 그다음 래서팬더입니다. 두마리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간 시간대에는 한마리밖에 못봤습니다. 아주 꿀잠을 자고 있네요. 아빠팬더부터 보았습니다. 쿨쿨 잘자고 있죠? 엄마랑 아기팬더 푸바오 입니다. 보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팬더가족들을 보고 사파리로 이동했습니다. 저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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