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식 투자이야기 2편 - 삼성전자


나의 주식 투자이야기 2편 - 삼성전자

전편에 이어... 주식은 적립식으로 대형주 투자가 최고다. 국내 주식을 시작하고 메디포스트 사건 이후로는 급등주만을 쫓아 거래를 했다. 그리고 손실만 났다. 주식은 내 운명이 아닌 건가 싶었는데 그러다 삼성전자를 차트를 보게 되었다. 삼성전자 월봉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만 결국은 우상향인 삼성전자. 이걸 본 것이다. 전기로 지짐 당한 듯 이거다 싶었고 이거면 미래가 바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급등주를 전부 매도하며 삼성전자를 매수하였다. 삼성전자에 투자를 하더라도 나만의 조건이 있었다. 매달 적립식으로 매수이다. 저점과 고점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적립식으로 투자를 해야 평 단가가 관리되며 저점을 찍고 올라올 때 빠르게 플러스로 돌아설 수 있다는 계산이 섰다. 내 기억으로 2020년 04월 중후반쯤 4만 8~9천 원쯤에 처음 매수를 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매달 적립식으로 매수를 진행했다. 그런데 저점을 안 찍고 바로 올라가 버린 것이다. 내 생각이 맞았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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