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중에 합의를?(현대아울렛)


상중에 합의를?(현대아울렛)

26일 오전 9시경 현대아울렛 대전점(대전 유성구 용산동) 화재 현장. 사진=충청뉴스룸 제공. 사람이 죽었다. 현대백화점이 장례를 치르고 있는 유가족에게 가서 합의서를 내밀며 피해 보상 합의를 요구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55704 [단독] "위로금 줄테니 합의해달라"…장례식장 찾아간 현대百 현대백화점이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사고의 원인 규명도 제대로 안 된 상황에서 유가족들을 찾아 피해보상 합의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가족들은 "장례가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 합의서부터 내미는 건 기본적인 예 n.news.naver.com 기사 보고 유가족에게 가서 저게 맞나 싶긴 했지만 댓글을 보니 사고사는 상중에 가서 합의를 보는 게 맞다고한다. 상중에 가야지 늦으면 조문을 할 수 없다는 댓글을 보니 이해가 됐고, 임원이 간 걸 보니 허투루 넘기려는 모양새는 아니라 생각했다. 책임을 따져봐야겠고 왜 불이 났는지 진상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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