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 큰 맛 석남동 숨은 맛집 심심한 작은 수라간


작은 가게 큰 맛 석남동 숨은 맛집 심심한 작은 수라간

아버지와 함께하는 저녁식사. 아내에게 맛있는 데 찾아보라 했더니 전집을 골랐다. 전이 밥이냐???? 갈비찜과 닭도리탕도 판다기에 우선은 고고! 심심한 작은 수라간 가게 이름이 뭔가 재미있다. 수라간(주방)이 심심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ㅎㅎ 심심한작은수라간 인천광역시 서구 길주로 8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업시간 월, 화, 수, 금 11:00 ~ 23:00 목, 토 17:00 ~ 23:00 브레이크 타임 14:00 ~ 16:00 라스트 오더 22:00 일요일 정기휴무. 주차장은 따로 없는 것 같다. 주변이 공영 주차장이니 깔끔하게 돈 내고 주차~ 석남역에서 200m정도로 가깝다. 내부는 아담하다. 테이블 5~6개 정도. 자매로 보이는 여사장님 두 분이 운영. 전체적으로 가게가 아기자기하다. 강아지 얼굴 쿠션들과 담요 등도 있었는데 역시 여사장님들이라 가능한 센스 같았다. 화장실은 한번도 안갔는데 내부에 있으며 남녀 따로~! 와이프 말로는 화장실도 깔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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