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남자 김보성씨(대구에 직접 마스크 5000개 전달 )


의리의 남자 김보성씨(대구에 직접 마스크 5000개 전달 )

김보성은 2일 스타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지난 1일 대구를 다녀온 이야기를 직접 전달 김보성은 3.1절이었던 지난 1일 직접 대구로 내려가 힘내라 대구라는 문구가 쓰인 트럭 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직접 마스크를 나눠주는 등 선행 실천 김보성은 지난 2월 MBC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해 진천과 아산에 각각 마스크 2000개 5000개를 기부김보성은 지하실 방에 와서 자가 격리 중!코로나19 사태로가슴이 아팠다대구 시민 여러분 힘내십시오라는 말 한 마디를 크게 외치고 싶었다라며 안아드리고 싶었고 악수도 하고 싶었고 파이팅하고 싶었다고 합니다김보성은 이어 만약에 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다 하더라도 금방 낫는 모습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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