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공항에서 숙소 까지 택시 (저녁은 호텔 레스토랑)


치앙마이 공항에서 숙소 까지 택시  (저녁은 호텔 레스토랑)

안녕하세요 치앙마이에 도착했습니다 인천공항에 비하면 치앙마이 공항은 아담해요 공항 간판이 붉게 강렬하네요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입국심사도 빠르게 했습니다 입국심사는 정말 별거 없이 여권체크와 지문체크가 끝입니다 대한민국 여권파워 저녁에 도착해서 그랩을 부를까 하다가 그냥 택시를 이용했어요. 그랩은 200바트 정도이고, 택시는 250바트 인데 그랩 부르고 기다리느니 피곤하기도 해서 입국장 나오면 바로앞에 부스에서 땍쒸 ~ 소리치는 언니가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결제는 내릴때 택시 기사님한테 하면 되요 (QR결제 or 현금 가능해요) 이런표를주는데 1번 출구로 가면 택시 번호를 알려주고 바로 기사님이 와서 기다림 없이 후다닥 탈 수 있었어요 공항에서 타페게이트 근처 숙소까지 15~20분 정도 걸려요 숙소 체크인 후 저녁 먹으로 고고 치앙마니 첫끼는 숙소인근에 타마린드 빌리지 호텔에서 운영하는 Ruen Tamarind Restaurant 이용했어요 이렇게 예쁜 대나무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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