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고수동굴 탐방기 :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동굴, 등산이 따로 필요 없다


단양 고수동굴 탐방기 :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동굴, 등산이 따로 필요 없다

단양 고수동굴 - 자연이 주는 신비함 3일 휴무의 두번째 날. 맨날 휴무에 청주가면 밤에 술먹고 낮에 자고 또 밤에 나와서 술먹는 휴무의 반복. 그래서 낮에 콧구멍에 바람좀 넣으러 단양에 갔다 왔다. 처음 간곳은 카페산 이였지만 여긴 나중에 포스팅하고 클레이 사격 가기 전에 들린 단양 '고수동굴' 포스팅!! '휴무일'은 따로 없는것 같다. '입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우선 주차장은 매우 넓다. 주차료는 3,000원인데 들어갈 때 선불임. 주차하고 내리면 좌우로 쭉 가게들이 보인다 식당, 카페, 기념품가게 등등 다양하다. (옛날에 경주 수학여행 갔을때 본 것 같은 느낌ㅋㅋㅋ) 이 가게들 사이에 고수동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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