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가 되고 싶어! : 개박살 나버린 나


물구나무가 되고 싶어! : 개박살 나버린 나

얼마 전부터 문득 물구나무 서기가 너무 하고 싶어졌습니다 마지막 물구나무는 아주 어린 시절이었습니다 꺼꾸리 같은 메카닉을 이용하지 않은 오가닉 물구나무 서기는 YS 정부 때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계속 미루고 있지만 3달 전까지 발레 스트레칭을 나름 꾸준히 했기 때문에 저는 즉시 물구나무 서기에 도전했지만 즉시 실패했습니다 '아직 플랭크 자세도 쌈빡하고 사이드로 다리도 찢어지는데 어째서 쉬워 보이는 물구나무 서기가 안되는거지?' 저는 몹시 분노하며 재도전했습니다 결국 제대로 다치고야 말았습니다 사진상 무릎의 멍이 더 험악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오른 다리의 아킬레스건이 정타로 찍혀서 요며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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