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강아지 카페는 다 어디갔을까?


그 많던 강아지 카페는 다 어디갔을까?

블로그에 남겨주신 댓글이나 이웃분들의 포스팅들 모두 다 찬찬히 확인하고 싶은데 중대한 일x 중요한 일x 잡스러운 사소한 일들이 많이 쌓여서 도통 짬이 안나네요 더군다나 한동안은 블로그에 협찬 글이나 체험 글 위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머쓱타드하고 재송합니다 한치 앞도 모르고 한가할때 무지성으로 이것저것 다 신청해버린 것임미당 우리집 푸들처럼 저도 자기애가 넘쳐나고 가진건 없어도 자존심은 강한지라 '난 절대 블로거지 같은 짓은 안해^^' 라고 친구들에게 당차게 말했건만 지금 나 하는 꼬라지가 블로거지에 가까워진달까? ....그렇게 됐습니다 이렇게 괜시리 어수선하다 보니 성격 파탄난 우리집 막내 푸들이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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