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쿠라 새우구슬 : 튼튼한 새우 키우기


시라쿠라 새우구슬 : 튼튼한 새우 키우기

체리새우 키우기는 이번이 처음인 왕초보인데요 체리새우가 처음으로 새끼를 낳았을 땐 정말 뛸듯이 기뻐서 부화통에 넣어서 애지중지 키웠는데 폭번을 거듭 하다 보니까 이젠 감흥도 덜해지고 방사 상태로 키우고 있습니다 구피야 처리해라 그런데 유백색의 물 탄 우유 색깔이 아닌 투명에 가까운 탈피 껍질을 보여주기도 하고 발색도 처음에 데려온 아이들에 비해 요상한 색이 되버렸지만 색빠짐은 그나마 괜찮은데 부모 세대처럼 안통통해지고 대벌레마냥 길이만 길어지는 것 같고 또, 예전엔 갑옷을 입은듯 단단한 느낌이 들었는데 요샌 입술 각질이랑 제일 비슷해보인달까? 체리새우 껍데기 두께가 엄청 얇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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