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서는 씹뜨억 찐따인 나도 이세계에선 인싸라니! 인싸들만 한다는 블로그 코칭 릴레이 줄여서 블코릴을 감사하게도 두분께 지목을 받아 글을 작성합니다 블코릴 첫번째로 지목해주신 모찌언니는 귀여운 햄찌 모찌와 홍시를 키우시고 맛집 / 카페 등을 주로 다루는 일상 블로거세요 하드웨어만 여성이지 소프트웨어는 40대 아재+남중생이 섞여 끔찍한 혼종이 되버린 저와 달리 요새 젊은 친구들 감성이랄까? 확실히 트렌디하고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일상을 엿볼 수 있어요 비록 가상세계인 콤퓨타 세상이지만 글에서도 사람 성격이 느껴진다고 다정하고 발랄하신 분입니다 ㅎㅎ 두번째로 블코릴을 지목해주신 전주 물고기 새댁님입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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