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 태영건설, 유동화증권 신용등급 줄하향


'워크아웃' 태영건설, 유동화증권 신용등급 줄하향

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CCC'로 낮췄습니다 태영건설이 2023년 12월28일 워크아웃을 신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태영건설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됨에 따라 회사가 보증을 제공한 유동화증권 신용등급도 강등됐습니다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후폭풍이 유동화증권에도 미치는 모양새다. 신용평가사들이 태영건설의 신용등급을 강등함에 따라 유동화증권의 신용등급도 잇따라 하향 조정되고 있어서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태영건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CCC'로 낮췄다. 태영건설이 발행한 기업어음(CP) 신용등급도 'A2-'에서 'CCC'로 강등했다. 이는 태영건설이 2023년 12월28일 워크아웃을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태영건설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됨에 따라 회사가 보증을 제공한 유동화증권 신용등급도 강등됐다. 2023년 3월 알피오산제이차라는 특수목적법인(SPC)가 발행한 600억원 규모의 제3회차 전자단기사채(ABSTB) 신용등급이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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