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소속社 판타지오, 사극 제작비 200억 유증


차은우 소속社 판타지오, 사극 제작비 200억 유증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사진=판타지오 연예기획사 '판타지오'가 드라마 제작 사업을 위해 소액주주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합니다 조달자금 대부분은 회사가 제작하고 있는 사극 장르 텐트폴(흥행 가능성이 높은 작품) 드라마에 투입될 예정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판타지오'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소집하고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하는 199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하겠다고 의결했다. 구주 1주 당 신주 0.96주가 배정된다. 청약 과정에서 실권주가 발생하면 하이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이를 반반씩 떠안는다. 판타지오 최대주주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된 방산회사 '미래아이앤지'로 지분 10.93%를 들고 있다. 2대주주는 미래아이앤지 관계회사인 화장품 제조사 '아티스트'로 지분 10.81%를 보유 중이다. 지분 1% 미만을 보유한 소액주주 비중은 70% 가량 된다. 판타지오는 드라마 제작사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모집 예정 자금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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