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부산 범일동 주상복합 개발 대주단 변경...6월 분양 가능


대우건설 부산 범일동 주상복합 개발 대주단 변경...6월 분양 가능

대우건설 자체사업장인 부산 범일동 주상복합 개발사업 대주단이 변경됐습니다. 유동화증권 발행 주관회사로 참여한 키움증권이 최근 셀다운하고 동양생명, 군인공제회가 이어받았습니다. 사업비 조달이 순항하면서 오는 6월에 분양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부산 동구 범일동 주상복합 개발 조감도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특수목적법인(SPC) 타이거원제일차가 발행한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가 최근 발행을 중단했습니다. 해당 유동화증권에는 키움증권이 대출채권 매입확약, 사모사채 인수확약, 자금보충 의무 등을 제공했습니다. 타이거원제일차가 발행한 ABSTB의 기초자산은 부산 범일동 주상복합 개발사업과 관련한 1000억원 규모의 대출채권으로 당초 22회차에 걸쳐 발행할 계획이었습니다. 마지막 회차의 만기일은 2028년 3월27일입니다. 지난달 27일 1회차를 발행했지만, 지난 12일 2회차부터 발행을 중단했습니다. 해당 ABSTB 발행이 중단된 데에는 주관회사였던 키움증권이 셀다운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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