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르 하나에 의가 상한 남매냥


츄르 하나에 의가 상한 남매냥

츄르 하나에 이러기야? 평소에 츄르를 잘 주지 않아서인지, 츄르를 물려주면 이렇게 난리법석을 떠는 도도군과 나나씨에요. 물론 각자의 기호성은 있기 때문에 츄르라도 안 먹는 것도 있지만, 입에 맞는 츄르는 서로 먹겠다고 난리 난리! 아기고양이 시절부터 도도 오빠를 이겨먹은 김나나씨는 오늘의 츄르 쟁탈전에서도 승자랍니다. 도도군은 인 수치 제한 떄문에 츄르를 많이 먹이면 안 되는 것도 있지만, 나나가 오빠 몫까지 자꾸 먹으니 밀려날 수밖에요. 맛있다고 짝짝대면서 마징가귀하고 먹는 김나나씨 뒤로 밀려나서 서글픈 도도군의 냥무룩한 표정... 안쓰러우면서도 귀여워서 집사는 찰칵!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고양이집사 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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