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글쓰기기초 ①] 모든 글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어요


[#초등글쓰기기초 ①] 모든 글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어요

#초등글쓰기 지도할 때 가장 먼저 이것을 알려줘요. (독서논술 강사로서 생각을 말해보자면, 글쓰기는 초3부터 하는 게 좋아요. 이에 대한 생각은 추후에 글 올려볼게요~ #초3글쓰기 #중학년글쓰기) 글에는 세 부분이 있어요. 처음 - 가운데 - 끝이죠. 많은 사람들이 머리로는 알지만, 글을 쓸 때는 이 점을 잘 생각하지 못해요. 특히 글을 처음 써보는 학생들의 경우에 그래요. #초등글쓰기 #초3글쓰기 모든 글이 세 부분으로 나뉘어진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어요. 첫째, 글이 최소 3문단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거예요. 처음-가운데-끝을 각각 1문단씩 쓴다면 최소 3문단을 쓰게 될 거예요. 하지만 보통은 가운데 문단이 조금 더 길어지겠지요? 그래서 글쓰기 연습을 시작할 때는 3문단(처음-가운데-끝) 4문단(처음-가운데1-가운데2-끝) 5문단(처음-가운데1-가운데2-가운데3-끝) 글쓰기를 해보면 좋아요.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고학년글쓰기기초) 5문단 글쓰기를 기본으로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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