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아무래도 집순이의 먹방일기라고 하는게 맞겠음 (힌트 : 천상의 맛)


제목은 아무래도 집순이의 먹방일기라고 하는게 맞겠음 (힌트 : 천상의 맛)

안녕하슈 ! 블챌 주간일기로 일주일에 한 번 적던 일상에서 하루하루의 소소한 기록들도 해보고 싶어서 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분량이 많을 것 같아서 오늘 또 적어보았어요 ! 히히 집순이라서 너무 별거없는 일상이지만 재밌게 봐주세욥 ! 사랑둥이의 스님 고모님이 계묘년이라구 주신 귀여운 토끼 열쇠고리 ! 귀여워 … 귀엽다 … 귀여워 … 얼굴도 한 번 안본 조카의 여자친구 챙겨주시는 고모님 최공 ! 히히 들고다니는 열쇠가 없는데 어디 달고 다닐지 아직 고민이에유 ,, 에어팟 투명 케이스 사서 달구 다녀야하나 너무 귀여워서 너무 내 스타일인데 우짜지 c 알바 중 … 왜 갑자기 매운게 땡겨서 사먹은 틈새라면 ! c️c️c️ 스코빌지수 높은 매운라면 순위에서 밀렸더라구요 ? 매운 라면 1위는 ‘틈새라면 극한 체험’ 이라는데 한번도 본 적 없는 라면이군 ! 근데 왜 안매워 나 뭐 조리 잘못했나 콧물 한번 안흘리고 뚝딱 해버림 … 원래 매운 걸 좀 잘 먹는 맵부심 있는 여자긴 한데요 … 날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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