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yo] 초간단 코로나 부스터샷 3차 후기(feat. 화이자, 모더나)


[danyo] 초간단 코로나 부스터샷 3차 후기(feat. 화이자, 모더나)

3차라니... - 요 몇개월 사이 인생에서 가장 주사를 많이 맞은 것같다. 2차는 독감걸린상태에서 정말 겁을 잔뜩 집어먹고 맞고, 독감 예방접종도 맞고, 이번엔 또 백신 맞고.... 3차 화이자 후기(1차 2차 3차 모두 화이자) - 독감걸린 상태인 2차보다는 평온한 상태에서 오전에 접종 진행 - 확실히 주사자체는 다른 주사에 비해 통증이 없음 - 집에 도착하자마자 얼음으로 주사맞은곳 붕대붕대 - 접종 당일 저녁 37.5도 유지. - 다음날 아침 1차때처럼 온몸이 아프고(근육통) 머리도 아프고.. 컨디션 안좋음(열은 없음) - 늦은 오후 저녁 쯤 슬슬 컨디션 회복함 - 그 다음 날까지도 기분나쁜 두통 컨디션 저조. - 이후 회복 = 기존 부작용과..........

[danyo] 초간단 코로나 부스터샷 3차 후기(feat. 화이자, 모더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danyo] 초간단 코로나 부스터샷 3차 후기(feat. 화이자, 모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