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관심없는 BTFS 비트토렌트 근황(ft.오잉?)

- 업데이트 이후 꾸준히 매일 노드확인명목으로 BTT를 수수료로 뜯어가더니, 뭔가 네트워크 개선이 있었는지, 계약자 수가 갑자기 42로 늘어남 - 현재까지 노드확인 수수료는 2900BTT정도 나갔고, 보상은 7400BTT정도 받았고, 이유를 알수없는? 17000000BTT가 BTT주소로 직접들어왔다. - 현재 BTFS용 지갑은 175일전에 만들었고, 현재까지 수입은 17007400BTT 정도?(다시한번 말하지만 수입을 위해 뛰어드는건 절대비추) 마무리 - 어찌됐든 백서대로 꾸준히 일하고 있고, 큰 문제?없이 돌아가고있다.? - 큰 비용은 아니지만, 노드확인용 수수료와 실제 지갑까지 3번정도 수수료 지불해야하는게 짜증남(물논20 -30 BTT..공기보다 가벼움) - 실제 사용자 편의성만 좀 개선되면 충분히 기술적으로 탄탄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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