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늘 옳다


바다는 늘 옳다

나는 바다를 좋아한다. 외갓집도 부산이고 어릴 적엔 부산에 가는 걸 그렇게나 좋아했었다. 가족끼리도 포항,부산에 자주갔었고, 친구들과 여행을가도 늘 바다는 갔던 것 같다. 바다가 좋은 이유는 가슴이 뻥 뚫린다는 점 때문이다. 바닷냄새와 바람, 파도소리 그리고 넓은 바다 끝 지평선에서 몰려오는 파도를 보고 있으면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릴 수 있다. 그리고 해의 위치에 따라 느껴지는 분위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어느 순간부터 나는 꼭 바닷가 근처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말아침 해안가에서 러닝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 아드레날린이 치솟을 것 같다. 올해도 갑갑한 일상에서 한 번 벗어나 가슴을 뻥 뚫고 싶어서 멋진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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