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3주차 (Day 9-13)


미라클모닝 3주차 (Day 9-13)

미라클모닝 3주차 이제는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을 미리 뜨게된다. 일어나서 이부자리를 개는 것이 정말로 일어난 것이라고 하기에 인증샷 방식을 바꿔보았다. 실제로 침대에서 밍기적거리지 않고 바로 일어나니 더 괜찮은 것 같다. 심신의 안정을 위해 아침에 몸을 풀어주는 것으로 시작했다. (자주하지는 않는다..) 나의 전자회로책은 어느덧 훌륭한 받침대가 되었다. 일찍 일어나도 밍기적대느라 이불밖으로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나마스테 나에게는 아직 많이 부족한 기술들 바꿔나가도록 노력하겠다. 나의 생일이었다. 이렇게 나이를 또.. 생일이라 가볍게 영어 받쓰만 하고 하루 놀았다! (당당) 추워서 깨버림.. 오늘은 이 받쓰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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