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앙 셔츠 리뷰 4(Orian Shirts Review 4)


오리앙 셔츠 리뷰 4(Orian Shirts Review 4)

#오리앙 #Orian 은 이탈리아의 셔츠 전문 메이커다. 그런데 최근 셔츠 말고도 제품군을 늘려가고 있는데, 뭐... 아직까진 셔츠가 주력 상품이니까 그냥 셔츠 전문 브랜드로 생각해도 된다(다들 야콥 코헨을 생각할 때 다른 아이템이 아닌 '테일러드진'을 떠올리듯이 말이다). 거의 반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셔츠를 만들어 온 결과, 꽤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로 이 브랜드 덕분에 셔츠를 맞춰 입거나 하지 않아도 돼서 정말 좋다. 참고로 나는 이 브랜드의 셔츠를 XL사이즈 or IT 42~43정도로 입는 편이다. ... 전형적인 스카이블루 색상이다. 그보다... 옷에 주름이 가 있어서 그런지 뭔가 좀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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