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7(Thu)


2022.04.07(Thu)

https://www.youtube.com/watch?v=kTTyKmTCuTk 흔히 사람들이 'King Crimson'하면 떠올리는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Red> 말고도 82년 발매된 <Beat> 라는 앨범이 있다. (左)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 (右) Red 해당 앨범은 초창기 명반인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In the wake of Poseidon> 등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면서도 킹 크림슨스러운 사운드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 그중에서도 위의 <Neal and Jack and me>라는 트랙은 디스코, 뉴웨이브의 그루비함과 편집증, 불안 등 킹 크림슨 특유의 정서를 잘 녹여냈다고 생각한다. 쫄깃하고 그루비하면서도 사뭇 불안한 사운드가 현재 내 상태와 비슷한 것 같기에 서두를 이 곡으로 장식해봤다. ... 여긴 일산에 위치한 'Yellow Sub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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