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ring Shoes Sneakers made by Carlos Santos 헤링슈 스니커즈 made by 카를로스 산토스


Herring Shoes Sneakers made by Carlos Santos 헤링슈 스니커즈 made by 카를로스 산토스

#Herringshoes #헤링슈 는 영국의 엔트리급(20~50만 원) 신사화 브랜드다. 신사화 브랜드라고 꼭 집어서 말은 했지만, 최근에는 제품군을 늘려 셔츠, 자켓 등을 전개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영국 브랜드인 'Peregrine'에 외주를 줘 생산하는 형식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구두 또한 다른 브랜드의 공방을 빌려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제품도 있고 아예 외주를 맡기는 라인도 있는데, 그 덕분인지 해당하는 브랜드의 제품(Carlos Santos, Cheaney, Tricker's 등)을 헤링슈 매장 및 온라인 사이트에서 취급하기도 한다. 이번 구매에 해당하는 제품은 헤링슈에서 타 브랜드에 외주 생산을 맡긴 것인데, 포르투갈 구두 No.1 위 짤의 주인공인 Carlos Santos에서 외주 생산을 담당했다. 참고로 카를로스 산토스는 엔트리 구두(Loake, Berwick, Herring Shoes 등) 보다는 살짝 윗급이며 Mid-Range보다는 살짝 아래 등급의 브랜드로,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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