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이대로는 안 된다.

아~ 진짜 세상이 왜 이 모양이냐! "너무 아파 떠난다"는 어느 여중생의 유서를 읽고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고 먹먹했다 성폭행을 그 저 일반 폭행사건 정도로만 치부할 일이 절대 아니다. 준 살인 행위다. 성폭행 사건이 불과 4일 만인 엊그제 까지 5건이나 발생 했다. 성폭행 사건 이대로는 안 된다. 이달 들어 불과 4일 만에 성폭행 사건이 5건이나 발생 했다. "택시인줄 알고 탔는데"…만취여성 성폭행 시도한 40대 송고시간2021-08-22 09:30 "너무 아파 떠난다"…성폭행 피해 여중생 유서 공개 [JTBC] 입력 2021-08-22 18:36 수정 2021-08-22 21:53 출소 석 달 만에 대낮 성폭행…“전자발찌 안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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