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주도주"에 대한 꾼의 생각

경제와 주식의 전문 체널인 꾼에에서 2021년말 특집으로 방영된 내용을 캡쳐했다. 방영의 첫 주제로 "주도주"에 대한 꾼의 설명이었는데 평소 내가 같고있는 마인드와 너무 똑 같다...그럼 나도 꾼 순준? 요약하면 "주도주"는 생로병사의 주기가 있는데 그 주기를 잘 봐서 저점에 매수하고 적정한 수익을 봤다면 매도 한 후 생로병사의 다음 싸이클을 기다리라는 메시지였다. 여기에 내 생각을 추가 하자면 "주도주"만 그런것이 아니고 모든 주식이 생로병사의 주기가 있다는 것이 내 소신이다 꾼의 얘기를 차례로 들어보자 꾼들은 주도주를 고를 섹터를 제시 했는데 "바이오, 음식료, 반도체 섹터로 분산"하라는 제시가 포인트였다. 내 관종에 음식료 종목이 없는데 찾아서 편입 해야 겠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이 빠졌다. 주식의 생로병사 주기에 대한 변곡점을 무었으로 캣치 할 수 있는지가 빠진것이다. 캣치하는 방법이 꾼들 개개인마다 다 다르겠지... 이건 그 누구도 절대 가르켜주지 않는다. 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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