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


도림천

집 앞에 휴식 공간이 있다는 것이 참 좋다. 집을 나서 5분정도 걸으면 지상 역인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밑에 도림천으로 내려가는 우드 데크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시원한 물이 흐르는 도림천이다. 계단을 내려가면 곧바로 구로구 족으로 건너가는 징검다리가 있다. 그 징검다릴 건너는 이유는 오후에 서쪽으로 지는 햇볓을 피하기 위해서다 비가와도 우산이 필요없고 해가 쨍쨍해도 양산이 필요없는 도림천 수변길~~ 이 징검다리를 건너는 도중에 왼쪽을 보면 분수가 있다. 왜 전철역사 밑에 분수가 숨겨져 있을까? 도림천은 건천이다. 해서 건천화를 막고자 저 위쪽 서울대 입구와 이곳 등 2곳에서 한강물을 끌어올려 다시 한강으로 흘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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