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하반기 산업인력공단 후기


2020년도 하반기 산업인력공단 후기

나의 총평한국사랑 영어를 먼저 빨리 풀고 NCS에 시간을 투자하려고 했는데 ㅠㅠ 결국 NCS를 다 못 풀었다.생각보다 읽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다. 시간이 촉박한데 긴 지문을 읽으려하니깐 초조하기도 했다 ㅠㅠ시간 배분을 잘못해서 5문제는 아예 찍지도 못했다~ 못 쳤다 ㅠ한국사는 지엽적으로 나온다고 해서 엄청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쉽게 나왔다. 변별력 없을 것 같다.영어는 중간 정도 난이도라고 느꼈다. 문법은 생각보다 쉽게 나온 것 같았다. 독해에서 헷갈리는 문제가 몇 개 있었다. 지문 해석은 되는데 문제를 풀면서 이게 답일까 저게 답일까 하다가 시간을 보냈다. 차라리 그 문제를 버리고 NCS를 하나 더 풀 걸 하는 후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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