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신상카페 OFF COURSE (오프커스)

늘 그렇듯#내돈내산대학 친구들에게청첩장을 주려고 부산에 들렸습니다! :)서면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카페에 가려는데엄청 큰 카페가 새로 생긴 게 눈에 띄더라구요!가까이서 찍어서 외관을 다 담지 못했지만'서면 한 가운데 이렇게 큰 카페가 생겼다고?'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크더라구요!카페 이름은OFF COURSE'off course'의 사전적 의미는 '진로를 벗어나서'라던데어떤 의미에서 지은 이름인지는 모르겠네요.이 곳에 대한 평가부터미리 말씀드리자면좌석 多, 디자인 上, 디저트 맛집 이었습니다.알고보니 저희가 들린 날(3월 12일)개업했더라구요!정말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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