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

이게 왠일일까?ㅎㅎ출근하고 9시까지 너무 조용해서 설마설마했는데과장님 두 분, 주임님 두 분... 총 네 분이 연차를 쓰셨다.오늘 출근한 내가 진정한 위너! 물론 다들 너무 좋으시고, 계시다고 해서 딱히 불편할 건 없지만센터 휴관하고 딱히 일도 없는 이 시기!다들 안 계셔서 지금처럼 블로그에 글도 쓰고, 스튜디오 예약도 하고ㅎㅎ덕분에(?) 잡다한 딴 짓을 할 수 있다! 11월 초부터 PT를 끊어서 운동중이다. 주 2회 약 1시간(정확한 계약 시간은 50분)현재 약 3kg 빠졌다! 여기서 2kg만 더 빼고 유지할 수 있다면 딱 좋을 것 같다.고고장구랑 요양병원으로부터 집단감염이 일어나면서 이제 울산도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다.현재는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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