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기 미용실 후기 :: 약은 약사에게, 아기머리는 디자이너에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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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콩이가 22개월 생애 첫 미용실을 다녀왔답니다. 하.. 정말 너무너무 울었는데, 그나마 아기 전문 헤어디자이너 선생님 덕분에 안전하게 잘 자르고 왔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엄청난 울음소리 때문에 고막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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