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연휴가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주말이 있어서 짧게 느껴진 구정 연휴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하루 확진자는 300명대입니다. 많이 줄어들었다고 생각되지만, 코로나 2차 대유행이었던 8월 수준입니다. 일상에서 우리 모두 철저한 방역으로 확진자 발생이 더 되지 않고 감소하여 거리두기가 더 완화되는 3월을 기대해 봅니다. 수도권은 지난 한 달동안 하루 평균 250~300명대 2월 15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비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로 거리두기 단계 완화 2월 15일 월요일부터 거리두기가 완화됩니다. 학원의 운영 제한이 해제되고, 식당과 카페에서는 밤 10시까지 매장 내에서 취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헬스장 같은 실내체육시설도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 결혼식, 장례식도 100명 미만으로 가능합니다. 거리두기 2단계 완화이지만 수도권의 사우나, 찜질방은 운영 금지 하지만, 바뀌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사우나에서 집단 감염이 계속 되면서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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