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 오사카 3박 4일 여행을 다녀오면서


[여행] 일본 오사카 3박 4일 여행을 다녀오면서

일본으로 처음가게되 나의 아침은 오랜만에 설레임을 가지고 가는 여행이라 수속을 받으면서도 즐거운 에너지를 뿜었다. 비행기의 이륙과 착륙을 하면서 느끼는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일본에 도착하였고 해외의 출입국 심사가 처음이라 3번의 재심사를 하고서야 일본이라는 나라에 정식으로 발을 디딜 수 있었다. 이 글에서는 내가 오감으로 느꼈던 일본이라는 나라를 써보려 한다 일본에 도착하고나서 처음 느꼈던 것은 배려였다. 모든 사람들이 배려할 줄 알았고, 모든 장소나 시설에 있어서도 배려와 편의가 보였다. 정말 길거리는 쓰레기를 볼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였고, 버스는 탑승과 하차에 있어서 편리하도록 정차시 한쪽이 기울어지고, 탑승은 뒤로 하차는 앞으로 라는 개념과 동시에 완전히 정차할 때까진 누구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문화재에 있어서도 장애인이든 노약자가 있으면 경찰이든 관리인이는 손수 나와서 휠체어를 끌어 문화재를 구경시키는 것을 보았을 때에도 너무 인상이 깊었다. 이게 사람들이 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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