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은 배려하는 것


우리는 사랑은 배려하는 것

우리는 사랑은 배려하는 것 그를 그녀를 아껴주는 것, 믿어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게 정말 사랑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또한 우리가 상대에게 바라는 사랑의 일부분이고 매너라고 규정되어 사랑을 하고 있는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랑은 말로, 글자로, 물질적으로, 행동으로 말하고, 쓰고, 주고,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정신적 행복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보통 서로 상대로부터 사랑받고 싶을 것이다. 그 또한 바라고 바라는 유년기 시절의 부모에게 바랐던 사랑을 밖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냥 바라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말을 하지 않아고, 행복할 수 있는 그냥 눈빛으로, 느낌으로 느껴지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것들은 무수히 많다. 우리 이웃간의 '情' 처럼 사랑 또한 상대로부터 느낄 수 있는 감정이 곧 Romance 라고 서양에선 명명되어 있다. 나 역시 이제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바라지 않고 싶다. 그냥 그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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