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음식기행 #1


상하이 음식기행 #1

여행 상하이 음식기행 #1 클리브리뷰 2018. 10. 23. 21:4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차잉루비 이 화분은 3월 1일 나에게로 왔다. 잘못된 사랑의 방식으로 반이 죽어갔다. 나중에서 깨달았다. 그리고 중국을 다녀오고 나서 분갈이를 하며 속아내었다. 그리고 제대로된 사랑의 방식으로 내년 봄에 꽃을 피우기로 다짐하였다. Coming Soon 나의 여행 부적들 올해만 4번째 해외로 나가는 비행기를 탔다. 어느 순간 내 캐리어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잔뜩 붙이기 시작했다. 소중한 나의 부적과도 같은 존재들. 짧은 비행시간에는 책이 좋은 거 같아. 비행시간이 많지 않아 책을 들고 탔다. 요즘에 평소보다 책읽는 시간이 많아졌다. 더 배우고 싶고, 탐구하고 싶다. 내가 궁금하는 모든 것들을. 중국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 같은 황토색을 띄는 강. 5일 동안 머무른 넓은 숙소 로컬 푸드 도착한 첫 날 부터 로컬푸드에 도전하게 되었다. 중국어를 잘하진 못하지만, 바디랭귀지는 잘한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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