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Vietnam and Work Ⅱ


Hello Vietnam and Work Ⅱ

여행 Hello Vietnam and Work Ⅱ 클리브리뷰 2018. 10. 23. 22: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어느 곳이든 아침의 공기는 맑고 시내는 고요했다. 오토바이의 천국인 나라. 어느 곳이든 오토바이가 많았고 성인이라면 오토바이를 안타는 사람이 없으며 못타는 사람도 없다고 한다. 아직 신호체계는 확립되어있지 않아. 강연장에 오는 동안 우리는 신호등을 1번 만났다. 무질서 하지만 규칙이 있는 곳. 이렇게 버스도 다니지만, 오토바이 그리고 신호등이 없어서 버스가 오는 시간을 예측할 수 없다. 베트남을 여행하신다면 스쿠터를 빌려서 다니는 것 추천한다. 어느 곳이든 이렇게 오토바이가 즐비해 있다. 강연을 마치고 먹었던 점심 베트남 사람들도 자기 나라 음식보다 중식을 더 좋아하더라. 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좋아라 했었다. 국화차인데 꿀을 넣어서 그런지 달고 시원하고 입안이 깔끔해진다. 식혜처럼 1.5L 병으로 들고 마시고 싶었던 음료. 중국 본토에서도 못 먹은 베이징덕을 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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