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구글드라이브, 드롭박스와 같은 서비스들은 익히 알고 계시지요? 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파일을 저장하는 것이 아닌, 온라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파일과 문서 등을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클라우드 저장공간이라고도 합니다. 즉, 내가 A라는 파일을 클라우드 폴더에 복사하면, 이 파일은 자동으로 온라인 서버에 업로드되어 저장되고, 언제든지 다른 컴퓨터에서 혹은 웹 브라우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죠. 그리고 '내 컴퓨터'에도 A가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오프라인에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 컴퓨터에서 A라는 파일을 수정하면, 자동으로 온라인에 있는 파일도 수정이 되는 시스템 입니다. 하지만, 윈도우가 설치된 컴퓨터도 브라우저로 접속하고,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켜둘 수 있는 서비스(유료)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이러한 서비스가 추천됩니다: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고 이동하는 학생. 내가 이동중에도, 수업중에도 컴퓨터가 켜져 있어야 할 때. 출근할 때 집의 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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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어디서든 접속하는 온라인 세컨드 컴퓨터 만들기 - Vultr 클라우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