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앞니가 충격에 의해 파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통사고, 부딪힘, 폭행(싸움), 이외 여러 예기치 못한 사고들로 일어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기 아이들이나 앞니가 앞으로 뻐드려져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치아의 머리 부분이 잘린 경우 (C)BHD 치아가 부러졌다면 치료가 어렵지는 않으나,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치아의 신경이 이미 손상되었고, 염증 및 감염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치아의 신경치료를 진행하고, 치아에 포스트(기둥)를 심은 뒤 단단한 레진으로 1차적 형태(코어)를 만든 뒤 치아와 비슷한 색으로 크라운을 씌우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간혹, 이러한 치아가 부러진 위치가 너무 잇몸과 가까이 있거나, 오히려 잇몸 보다 더 깊은 곳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엔 단순히 치아의 모양을 다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치아를 완전히 발치한 뒤 임플란트를 하거나, 교정적 정출술을 이용하여 치아를 조금 밖으로 꺼내야 합니다. 치아정출술 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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