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저칼로리 및 제로칼로리 음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설탕, 액상과당 등의 섭취시 혈당을 높이는 물질 대신에 인공감미료 라고 하는 합성 물질을 통해서 단맛을 만들어 냅니다. 실제로 인공감미료는 꼭 제로칼로리 식품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뇨병 환자를 위한 저당 음식에도 사용되고, 설탕 대신 더욱 단맛을 내기 위한 혹은 효율적인 단 식품을 만들기 위한 첨가제로도 사용되죠. 단 맛의 음식들 단 맛을 느끼게 해주는 물질 중에는 여러 인공합성물질이 있는데요, 한 번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아스파탐> aspartame 아스파탐 구조식 동일한 양의 설탕에 비해 약 200배의 단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스파탐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0칼로리는 아닙니다. 설탕과 마찬가지로, 단백질 아미노산과 마찬가지로 1g당 4kcal의 열량을 갖고 있습니다. 충치균 (S. mutans)이 활용할 수 없는 에너지로 충치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열을 가하면 분해되기 때문에 고온의 재료에...
#감미료
#아세설팜
#아세설팜칼륨
#아스파탐
#인비절라인
#전문의
#제로칼로리
#치과
#치과의사
#치아교정
#투명교정
#수크랄로스
#합성감미료
#교정
#교정과
#사카린
#교정과전문의
#교정치과
#대체당
#클리피씨
#청소년교정
#데이몬
#돌출입교정
#어린이교정
#발치교정
#비발치교정
#성인교정
#세라핀
#성장기교정
#성장교정
원문링크 : 아스파탐, 사카린,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 인공감미료의 종류